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주님의 모습을

주님을 얼굴과 얼굴(face to face)로 대면하지 못하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모습을  이웃, 친구. 가족들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즐거움 일 것입니다.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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