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했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닮는 습관을 길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일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되면 무의식중에도 행동이 나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를 닮은 습관도 훈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훈련은 성령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