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두 가지 균형

기독교는 피해서 사는 종교가 아니다.
그런면에서 수도승과 은둔자는 비성경적이다.
- D.M Lloyd- Jones-

* 예수님은 세상을 피해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살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셨고(마28:19),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마5:13-14).
    그리스도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해야합니(마  6:10).
 '죄로부터의 구원과 사회적 책임' 두 가지 균형이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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