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이 아침 저의 마음과 손을 주님을 향해 듭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향해 손을 들듯이
제가 주님의 작은 아이처럼
주님을 향합니다.
저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오늘 저에게 필요한 믿음과 힘을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안식으로 이날을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애가3:41).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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