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저의 모든 죄를 위해 고통당하시고 죽으셨던 주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오늘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감싸주셔서
제가 치유와 화해와 섬김과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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