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던 어린양이신 주님
이 아침 당신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당신을 경배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주님,
모든 능력과 영광이 세세토록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창조물들이 탄식하며 회복되기를 기다리며 주님이 다시 오심을 갈망합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온전히 이루어진것 같이 이땅에서도 주님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져 새하늘과 새땅이 재창조되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의 여정을 잘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 지어다’(시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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