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 조용히 당신을 묵상하면서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오늘 제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저의 생각이 아닌 당신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처럼
당신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데 제가 조그만 도구가 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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