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주님의 은혜로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주님을 모르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
얼마나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인지요?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허무한 삶을 살다가 간 것인지요?
주님, 여전히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은혜!
이 은혜의 작은 도구가 되는 이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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