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이 아침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제가 호흡하는 공기
제가 마시는 물
제가 사용하는 전기
모든 것이 당신의 손길입니다.
저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시고
당신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것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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