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조용한 주일 아침입니다.
밝게 비취는 아침 햇살 처럼
제 영혼에 주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어주소서.
제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거룩함을 사모하며
주님앞에 나아가 예배 드릴때에
제 영혼에 주시는 평화와 기쁨과 자유함이 넘치는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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