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한해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새해는 제가 더욱 주님을 높히며

큰일이던 작은일이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본받아 무슨일이던

주님앞에서 신실하게 행하게 하시고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주님의 모습이 더욱 나타나는 복된 새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없애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여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이 아침 조용한 가운데

저의 영혼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필요한 

새힘과 강건케 하시는 은혜를 주소서.

저의 생각이 앞서가려는 유혹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매순간 주님의 도우심만을 간구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오늘의 기도

자유케 하시는 성령님 

저의 심령에 충만하게 임하사

저를 불편하게 하고

속박하는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케 하소서.

오늘도 변함이 없으신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심령을 주님앞에 활짝 열어놓습니다.

저를 가르치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를 지혜롭게 하사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에서

주님의 지혜가 나타나고

주님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95:7).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이시간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지 않게 행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부터 저를 지켜 주시고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속에 성령님이 맺게 하시는

아름다운 영적인 품성들 나타나게 하시고

제가 주님과 온종일 동행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찬양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시71:22-23).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려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상 모든 만물들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이 오신 축복된 이날

온누리에

하늘의 기쁨과 평화와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온 세상이 새로워지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주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온유와 관대함으로  대하셨던 주님의 모습이

오늘 저의 모습에서 나타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드러내는 

주님의 작은 도구로 이날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오늘의 기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던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그러기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때로는 어두움의 길을 걸을 때에도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심을 믿습니다 .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 저의 눈을 밝히사

저의 삶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보게 하시고 

주님이 비추시는 견고하고 안전한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가 없나이다’(시22:11).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2:18).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모든 시간과 능력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럼에도 때로는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성령님

그럴때 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모든 능력이 주님안에 있고

주님의 크신 은혜 안에 제가 있음을 일깨워 주소서

이날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따라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8-19).

오늘의 기도

언제나 한결 같으신

사랑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으신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변함이 없이 

믿음 가운데 굳건하게 서서

뒤에서 저를 붙잡아주시고

앞에서 저를 인도하시고

저를 언젠나 지켜보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모든 일에 주님의 도우심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2:1-2).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사랑의 주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를 의지하며

이 아침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어제도 저의 삶을 인도하신 주님께 

오늘 저의 삶을 의탁합니다.

저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저의 우두함이 있다면 일깨워 가르쳐 주시고

저를 항상 지켜 보시는

주님앞에서

경건함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이날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32:8).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처럼

인자하신 주님의 음성이

저의 심령에 들려오는 것 같은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주 예수님,

저의 영혼의 귀를 주님께 엽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복잡한 생각들을 맑고 깨끗하게 하사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안에서 안식하는 복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날 저의 삶을 주님의 손안에 의탁합니다.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제가 곁길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하심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과

주님을 사랑하는 경건함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나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시30:3).

‘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6:2).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기도하기는

저의 개인의 생각과 기대가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과

주님의 선하신 목적이

저의 소망이 되게 하시고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생각과 말과 행동이 품위있고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의 저의 삶을 주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 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제가 무엇을 하던지

제가 어디에 있던지 그곳이 저의 기도의 장소가 되게 하시고

말보다 

마음이 언제나

주님에게 향하는 

기도로 충만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 보다 나으니’(전5:1).

‘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증언 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라고 생각하느니라’(마6:7).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노아가 하나님 보시기에 은혜를 입은 자 처럼 행한 것 처럼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 보시기에

은혜를 입은 자 처럼 행할 수 있도록 하게 하셔서

제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모든일에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과

감사함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골2:6).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복된 주일 아침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주간 세상에서 지친 심령들

주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맛보며

영혼들이 소생하게 하시고 

치유와 회복과 안식과 평화가 넘치는

안식일의 축복이 넘치는 복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같을 것이라’(사58:11).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7:38).

오늘의 기도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어두운 세상을 주님의 진리의 빛으로 환하게 비추어 주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임재하심속에서

오늘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밝음과 평화와 기쁨으로

저의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이 드러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신 곳에 이루게 하소서’(시43:3).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요일1:5).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

때로는 힘들일을 당할 때

거기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릴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

그럴때마다 저를 일깨워 주셔서

모든 것들이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알게 하여주시고,

오늘도 성령님이 주시는 강건함속에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68:19).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매일의 삶을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과

주님의 사랑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저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조용한 가운데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섬세한 손길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오늘 제가 성령안에서 진리 가운데 행하여

주님을 예배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19:12).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오늘의 기도

평화의 왕이신 주님

복된 성탄이 있는

12월 첫 주일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은혜가 온누리에 넘쳐나게 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할 뿐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소망과 인내로 기다리는 이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복된 주일

주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운데

영육이 새로워지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히13: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