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처럼
인자하신 주님의 음성이
저의 심령에 들려오는 것 같은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주 예수님,
저의 영혼의 귀를 주님께 엽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복잡한 생각들을 맑고 깨끗하게 하사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안에서 안식하는 복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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