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매일의 삶을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과
주님의 사랑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저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조용한 가운데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섬세한 손길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오늘 제가 성령안에서 진리 가운데 행하여
주님을 예배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19:12).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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