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날 저의 삶을 주님의 손안에 의탁합니다.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제가 곁길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하심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과
주님을 사랑하는 경건함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나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시30:3).
‘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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