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
때로는 힘들일을 당할 때
거기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릴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
그럴때마다 저를 일깨워 주셔서
모든 것들이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알게 하여주시고,
오늘도 성령님이 주시는 강건함속에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68:19).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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