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려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상 모든 만물들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이 오신 축복된 이날
온누리에
하늘의 기쁨과 평화와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온 세상이 새로워지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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