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참된 부

딤전6:17-21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은 부자 그리스도인에게  '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물질)와 하나님 나라의 영적인 '부'는 비교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을(17) 의지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질은 삶을 편하게 해줄수는 있지
보호해주지는 못합니다.
질병도, 죽음도 막을수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만이 주장하십니다.
돈으로 영생을 살수 없습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그리스도안에서 주십니다.

사람들은 부를 더 얻기 위해 투자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더 풍성한 하늘의 영적 '부'를 누리기 위해
주님을 위해 수고를 합니다. 그 수고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고전15:587).

물질만능주의, 소비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만 참된 '부'이시고
하나님만이 참된 '만족'이심을 성령님께서 본문을 통해 다시 일깨워주십니다.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자족한 마음

딤전6:3-1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은 이단 사상을 가리치는 거짓 선생들의 실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라는 가면을 쓰면서 혼란에 빠트립니다(1:3-4;4:1-2;4).
영적으로 교만합니다.
 자신들만이 성경을 많이 알고,자신들의 가르침만이 구원을 준다고 유혹합니다.

특히  논쟁하기를 좋아합니다(4).
또한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여깁니다(5).
 결국 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됩니다.

이단교리를 가르치는 자들도 결국 돈이고
그리스도인들도 돈때문에 유혹을 받기에

바울은  물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돈은 하나님이 필요의 수단으로 주신 것이지
돈이 목적이 되어 돈을 사랑해서는 아니됩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10).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해서 지갑을 열고 신용 카드를 꺼내놓고 혹은 지폐를 손에 들고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고 외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족한 마음이 중요합니다(7-8).
자족한 마음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타납니다.

거기에 잠된 자유함이 있습니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목회자의 자세

딤전5:1-1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은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목회의 원리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교인들을 부모처럼, 형제 자매 처럼 대하라고 했습니다(1-2)
목회자는  교인 어느 누구한테도 소홀이 대해서는 아니됨을 말씀합니다.
목회자가 양들을 대할때의 자세는 한마디로 존경심입니다(3,17;6:1).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느낌으로도 다 알수 있습니다.

교인들을 진실함으로 섬기며, 존경하는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심을 믿습니다(행20:28).

이런 존경과 헌신,영혼을 위한 수고는
영력(성령님의 능력)으로만이 가능합니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교회지도자

딤전3: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지도자 혹은 목회자의 삶의 기준은 매우 높습니다(1).
본문에 열거된 내용을 보면(2-4)
교회지도자나 목회자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다시 느낍니다.

한마디로 양떼들의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그들을 인도할수 없고,
그가 전하는 멧시지와 삶이 동일하지 않는다면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습니다.

교회앞에서의 모습과 뒤에서의 모습이 동일해야
하나님이 더욱 영력을 주시고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적권위가 생깁니다.

본문을 통해 교회지도자들이나 목회자들을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연약한 그릇이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 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선한 싸움

딤전1:12-2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사도바울의 전도의 열정은 그가 받은 은혜에서 나타났습니다.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 신실한 주님의 종이 된 것은 참신비스럽습니다.

변하기 어려운 존재인 사람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함이 없이는 설명되지 않습니다(12-16).

이어서 그는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서 선한 싸움을 잘싸우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18).
바울은 자신의 전도사역과 목회사역을 통해 싸우지 않고는 감당할수 없기에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고 있습니다.

선한 싸움은 우리가 주님앞에 갈때 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건강해야 싸울수 있습니다.
영혼의 건강과 보약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언(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했습니다(18).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티끌과 재가운데

욥42:1-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했던 욥은 결국 하나님앞에 회개하기에 이릅니다.
그가 회개한 이유는 하나님앞에서 무지하게 말했기 때문입니다(3).
인간의 이성을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러 말하는 것은 건방진 이야기이지요.

욥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2).
자신을 티끌과 재처럼 여깁니다(6).

고난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때로는 욥처럼 절망하고 분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은 인간이 티끌과 재와 같은 존재임을 알게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 무릎을 꿇는 축복의 시간이 됩니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잊어버리고
혼자 분노하고 절망한적이 있습니까?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무지하게 말한적이 있습니까?

욥처럼 티끌과 재가운데서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은..

욥40:1-2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서 두 번에 걸쳐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38:1;6).
C. S 루이스는 " 하나님은 평안속에서는 우리에게 속삭이지만, 고난 가운데서는 큰 소리로 외치신다"고 했습니다.

고난의 시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 가깝게 들을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메가폰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시지만 듣지 못하는 영적으로 귀먹은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욥은 그동안 자신을 변호 할려고 애를 썼지만 하나님의 말씀앞에 대답할말을 잃었습니다(3-5).

하나님은 욥에게 그분이 '의'에 근원임을 다시 상기 시키셨습니다(8).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를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 할수 있는 수용능력이 없어도(13-24)

하나님은 항상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분임을 믿습니다(롬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