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2-2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사도바울의 전도의 열정은 그가 받은 은혜에서 나타났습니다.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 신실한 주님의 종이 된 것은 참신비스럽습니다.
변하기 어려운 존재인 사람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함이 없이는 설명되지 않습니다(12-16).
이어서 그는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서 선한 싸움을 잘싸우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18).
바울은 자신의 전도사역과 목회사역을 통해 싸우지 않고는 감당할수 없기에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고 있습니다.
선한 싸움은 우리가 주님앞에 갈때 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건강해야 싸울수 있습니다.
영혼의 건강과 보약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언(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했습니다(1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