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5:1-1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은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목회의 원리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교인들을 부모처럼, 형제 자매 처럼 대하라고 했습니다(1-2)
목회자는 교인 어느 누구한테도 소홀이 대해서는 아니됨을 말씀합니다.
목회자가 양들을 대할때의 자세는 한마디로 존경심입니다(3,17;6:1).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느낌으로도 다 알수 있습니다.
교인들을 진실함으로 섬기며, 존경하는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심을 믿습니다(행20:28).
이런 존경과 헌신,영혼을 위한 수고는
영력(성령님의 능력)으로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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