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3: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지도자 혹은 목회자의 삶의 기준은 매우 높습니다(1).
본문에 열거된 내용을 보면(2-4)
교회지도자나 목회자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다시 느낍니다.
한마디로 양떼들의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그들을 인도할수 없고,
그가 전하는 멧시지와 삶이 동일하지 않는다면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습니다.
교회앞에서의 모습과 뒤에서의 모습이 동일해야
하나님이 더욱 영력을 주시고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적권위가 생깁니다.
본문을 통해 교회지도자들이나 목회자들을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연약한 그릇이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 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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