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변화

사람들은 두 종류인것 같다. 하나는 변화를 좋아하고 자꾸 변화를 시도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하나는 변화를 싫어 하고 현실에 안주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현실에 안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그러나 진취적이고 활달한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 하고 변화 할려

고 한다.

사실 변화 하지 않으면 발전 할수가 없다. 변화 하고 진보 하는것이 곧 생명력이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다고 하는것은 곧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을 말할수 있다.

그래서 세상은 이런 생명력 때문에 편안함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제는 휴대전화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인터넷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온 세계를 내 책상 앞에서 한눈으로 볼수 있는 글로벌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 세상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정말 흥미가 진지 해질때가 많이 있다.

그런데 그중에도 변화 되지 않는것이 있다. 그것은 욕족에는 옷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배가 고프면

냉장고 문을 열어야 한다. 잠을 청할때에는 눈을 감아야 한다. 그중에도 더욱 변하지 않는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은 아담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 죄성이 있고, 악한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그런 세상에 변화를 주러 오신 분이 계시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그분을 만나면 하루 하루

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듯이 우리의 삶도 변화 된다. 어떻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 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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