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만드는자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하루가 멀다하게 폭력 사건 살인 사건, 테러, 자동차 충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상에는 좋지 않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일어나고 있다. 고요함, 평화, 사랑, 은혜 이런 단어들과는 정말 거리가 먼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단어는 오직 교회안에서만 설교에서만 들을수 있는 단어와 경험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 오직 평화를 만들고 사랑을 만들고 고요함을 만드는 존재는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가 아닌가 한다.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자는 즉 평화를 만드는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셨다(마5장)
그렇다. 그래서 이것이 세상의 소금이 되라는 말씀이다. 평화가 없는곳에 평화를 만들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만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할일이다. 이것이 구원 받았다고 하는 믿음의 하나의 표시이기도 하다.
우선 우리 가정부터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보자. 평화가 넘치는 가정,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과 건강도 넘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에 평화를 만들도록 해보자.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평화를 만드는 것을 힘을 써 보자. 그안에 참된 천국의 행복과 기쁨을 경험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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