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자녀 교육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리고 자녀를 양육해야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

하나님이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실때는 이런 책임을 부여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성경에 자녀를 교육 시키면 부모는 쉼을 얻는다고 잠언에 나와 있다.

자녀들 가운데 평생 부모에게 짐을 지워 주는 자녀가 잇는 반면, 부모를 영광스럽게 해주는 자녀가 있다. 이것은 교육의 결과이다.

자녀 교육이 잘되었을때 부모의 마음에 쉼이 있다. 왜냐하면 부모는 언제나 자식 생각을 하기에 그러하다.

자녀 입장에서도 부모에게 효도 하는 것은 스스로가 설수 있는 자리에 서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는 효도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 가정에서 부터 교육을 시켜서 자녀들이 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호감을 갖고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이것이 축복된 가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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