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역사를 만드셨고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세상에는 독재자들, 테러리스트들, 악행을 일삼는 사람들.. 우리 눈에는 이들의 존재가 이해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임할때(계21:1), 만물이 새로워질때(계21:5) 현자연질서가 불살라질때(벧후3:7)영원한 악의 종말은 임하게 될 것입니다(계21;8).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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