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은 오늘의 거울입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과거, 현재와 미래는 동일 선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속박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좋은일이었던 좋지 않았던 일이었던..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마11:12).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눅9:62). 푯대(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달려갑니다(빌3:14).
과거는 중요하지만 매여 있지 않습니다. 앞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이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전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전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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