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세상에 계실때 병든자 . 상처받은자,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는 자 사회적 약자들을 도우셨습니다. 주님의 모습은 인간의 존엄함을 행함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합니다. 존중받아야 합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는 태아, 어린아이, 장애인 할것 없이 누구나..
요즈음에 잇슈가 되어 있는 북한의 인권문제
그리스도인으로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무관심 하거나 외면한다면 .....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말씀을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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