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겸손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가장 쉬운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겸손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자아에는 죄성이 있어서 겸손 보다 교만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이기적이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죄성의 뿌리에서 나옵니다. 자기 숭배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면서 겸손의 극치를 보여주셨습니다(빌2).

겸손하기 위해서는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허리를 동이는 것은 겸손 하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늘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만해질수 없습니다.

"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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