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는 평화를 만듭니다(마5:9).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합니다(히10:24).
늘 비판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면 나도 모르게 같은 모습이 됩니다.
늘 논쟁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의 모습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화평케하는 사람,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사람
남을 축복하는 사람은 내적인 고요함과 외부적인 축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간단합니다.
남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막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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