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8일 목요일

평화를 나누는 사람

성경이 말씀하는 평화는 누구를 설득해서 얻어지는 평화가 아닙니다.
의가 함께 하는 평화입니다.
댓가를 치루어야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심으로 평화를 주셨습니다(엡2:14).

그리스도인은 평화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다른 이들들에게 평화의복음을 전함으로 우리는 평화의 사람임을 입증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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