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비밀은 없습니다

나의 생각, 계획, 행동을 사람들 모르게 할수 있습니다.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계획과 생각을 다 아십니다.

내가  비밀리에 행하는 일을 누가 보랴 누가 알랴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밝히 드러내십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알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는 것'이 하나님이 그것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어리석은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사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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