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싸움"(딤후4:7), '마귀의 간계"(엡6:11), " 우리의 씨름"(엡6:12), 등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극명하게 드러나게 해줍니다. 늘 영적 전쟁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님이 사탄보다 크신 분이시다는 사실입니다.
신실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감당할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신다는 사실입니다(고전10:13).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히4:16)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강건하게 하시고
사탄의 공격으로 부터 항상 지켜주심과 연계시킬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강하게 하시고 지키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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