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주님이 오심은

신앙생활은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딤전6:12).
마귀는 한순간도 우리를 가만 나두지 않습니다. 내가 고쳐야 할 것들을 고치지 못하도록 합니다. 사람들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격동 시키기도 하고, 낙심에 빠지기도 하고 남에 대해 험담을 하기도 하고 가만히 보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끈임없이 죄를 짓도록 합니다.
나를 보면 절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절망속에서 주님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속해서 만들어가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이기셨고 마귀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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