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은 불확실합니다. 내일일도 모릅니다(약2:14).
나라와 나라들 사이의 분쟁, 테러, 살인, ..
자고 일어나 뉴스를 보면 하룻밤 사이에 여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람들 마음에는 온통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불안하고 불확실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환경, 죽음, 역사를 주장하시는 든든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피난처이시요 그분의 진실함은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시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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