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빛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빛은 소리치지 않습니다.
빛은 조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온누리에 환하게 비춥니다.
빛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조용히 겸손히 성탄을 맞는 이들에게 생명의 빛이 더욱 환히 비치기를 바랍니다.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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