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그 아들이 오심은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은 세상을 심판하시려 함이 아닙니다.
그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 함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가 아닌
남을 치유하고 세워주고 축복하는 자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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