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동일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역사의 시작이시고 끝이십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2015년까지 역사를 이끄셨던 하나님은 새해도 역시 동일하게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주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6:34).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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