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역사의 시작이시고 끝이십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2015년까지 역사를 이끄셨던 하나님은 새해도 역시 동일하게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주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6:34).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