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부는 물질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선한 일에 얼마나 부했느냐입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것 빼앗기지 않을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주는 일에 부했느냐 입니다.그것이 참 부자 입니다.
부자이면서도 가난한 사람이 있고 가난하지만 부한자가 있습니다.
이 마음의 부는 그리스도가 안에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남을 부요케 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고후8:9)
"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하라"(딤전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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