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보내시는 하나님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온 인류를 축복하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가족을 선택하셔서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보내셨습니다.
신약에서 우리 주님은 역시 우리를 세상속으로 보내셨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사는 수도사적 삶이 아닌 세상속에 들어가사는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세상속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며 빛을 반사하라고하셨습니다.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빛이십니다((요8:12).
그분의 빛을 반사하라고 오늘 나에게 명령하십니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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