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6일 일요일

빛이신 그리스도

빛이 전혀 없는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은 위험합니다.
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 없습니다. 잘못 헛디디면 넘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두운 세상에 빛이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늘 환하게 비추어 주십니다.
"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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