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조용한 주일 아침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무엇을 계획하던
무엇을 행하던
주님의 간섭하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모든 수고가 헛된 것임을 압니다.
주님,
매순간 이것을 일깨워 주셔서
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생각하며 행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이
충만한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면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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