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은 없어져도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원전부터 언제나 신실하시분임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저의 영혼이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영으로 저를 감싸주셔서
제가 조용한 가운데
견고한 믿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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