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제가 가는 길에 빛을 비추어주셔서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일을
지혜롭게 행하게 하시고
어제의 일
지난간일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오늘 제앞에 놓여진일에
믿음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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