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두세 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저의 영혼이
주님의 임재하심속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오늘 제가 무엇을 행하던
주님의 마음을 품고 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지혜로
주님의 모습을 드러내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시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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