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저의 삶이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 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기쁨과 부요함과 넉넉함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믿음 가운데 견고하게 서서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을 걸어가는 복된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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