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삶의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만이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그 어느것도 저의 삶의 앞뒤를 감싸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서
저를 떼어놓을 수 없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 하셨나이다’(시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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