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저의 영혼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에게 말씀하여 주셔서
제가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위안을 받게 하시고
이 날 주님의 진리가 주시는 자유함과 은혜 가운데
안식이 충만한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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