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날마다 저의 짐을 지시는 
저의 구원이신 하나님,
주님을 찬송하며 경배합니다.
때로는 주님이 저에게 멀리 혹은 가까이 계심을 느낄지라도
제가 항상 전능하신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이 날도 순간 순간 주님으로 부터 힘을 얻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제가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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