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저의 짐을 지시는
저의 구원이신 하나님,
주님을 찬송하며 경배합니다.
때로는 주님이 저에게 멀리 혹은 가까이 계심을 느낄지라도
제가 항상 전능하신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이 날도 순간 순간 주님으로 부터 힘을 얻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제가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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