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늘 좋은 것을 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이 날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제곁에 계셔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주님이 행하신 것 처럼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안식과 평화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여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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