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저의 손을 펴서 주님을 향하며
저의 영혼이 주님을 사모합니다.
제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축복하며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날 감사와 찬송과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안에서 몸과 영혼이 참된 쉼을 갖는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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