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겸손의 주님,
주님이 주실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이 날을 시작합니다.
오 사랑하시는 예수님
당신의 영으로 질그릇 같은 저를 빚어주셔서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게 하시고
오늘 누구를 만나던 제안에 계신 주님의 모습
온유와 겸손의 모습으로 대하여
주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날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